성북구는 거래 건수는 줄어드는데 3.3㎡당 중위 가격은 올라온 걸로 나옵니다
시세관찰·2026.10.18 22:51·421 व्यू
성북구 아파트 3.3㎡당 중위 가격이 올해 1월 3,781만 원에서 7월 4,284만 원까지 올라온 걸로 집계됩니다. 8월은 4,262만 원으로 나옵니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는 다르게 움직였어요. 1월 358건, 2월 402건, 3월 343건, 4월 504건, 5월 515건까지 늘다가 6월 360건, 7월 342건, 8월 182건으로 내려가는 걸로 보입니다. 7월에서 8월로 넘어갈 때 342건에서 182건이면 47% 안팎으로 줄어든 셈이에요.
거래가 줄었는데 중위 가격이 오른 건 그 달에 거래된 집들의 구성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같은 집값이 실제로 올랐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중위 가격은 거래된 집들 가운데 가운데 값이라서 이 숫자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월곡동, 길음동, 정릉동, 돈암동 쪽에 계신 분들은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이고, 9월과 10월은 신고가 아직 들어오는 중이라 뺐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