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월 아파트 거래, 건수는 조금 늘고 중위 가격은 내려왔네요

시세관찰·2026.10.24 11:46·閲覧 213
부산 아파트 매매가 9월에 2,536건 신고됐어요. 올해 가장 적었던 8월 2,386건보다는 150건 많지만, 1월 3,413건과 비교하면 한참 적습니다. 3.3㎡당 중위 가격은 1,471만 원으로 8월 1,618만 원보다 9% 정도 낮게 집계됩니다. 거래 평균가도 4억 2,881만 원에서 4억 894만 원으로 내려왔어요. 다만 그달 어느 동네 거래가 많았는지에 따라 이 값은 꽤 흔들리는 편입니다. 구별로는 북구 307건, 부산진구 301건, 해운대구 299건이 많았고 남구는 205건에서 252건으로 늘어난 걸로 나와요. 동구도 33건에서 59건이 됐는데, 원래 거래가 적은 곳이라 크게 의미를 두긴 어려워 보입니다. 전세는 1,741건에 평균 보증금 2억 8,599만 원이고, 8월 2억 8,235만 원과 거의 같아요. 월세는 1,723건에 평균 76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이에요. 9월 계약은 10월 24일까지 신고된 것만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늘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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