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올해 아파트 거래는 5월이 724건으로 가장 많았던 걸로 집계돼요
시세관찰·2026.10.18 22:51·조회 448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구로구 아파트 매매 신고를 달마다 세어 봤더니 5월이 724건으로 가장 많게 나옵니다. 1월 304건, 2월 368건, 3월 372건, 4월 491건으로 올라오다 5월에 정점을 찍은 모양새예요.
그 뒤로는 6월 355건, 7월 408건, 8월 211건으로 집계됩니다. 5월과 8월을 견주면 3분의 1 아래까지 내려온 걸로 보입니다.
3.3㎡당 중위 가격은 1월 3,301만 원에서 4월 3,274만 원까지 큰 변화가 없다가 5월에 4,021만 원으로 한 번 뛰고, 6월 3,310만 원, 7월 3,452만 원, 8월 3,358만 원으로 나옵니다. 5월 숫자만 유독 튀어서 그 달에 어떤 거래가 몰렸는지는 이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1월부터 8월까지 합치면 3,233건이고, 한 달 평균으로 치면 404건쯤 됩니다.
5월에 거래가 몰렸던 이유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이고, 9월과 10월은 신고가 아직 들어오는 중이라 뺐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