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3㎡당 중위 가격, 9월 4,389만 원으로 올해 가장 높게 나와요

시세관찰·2026.11.01 13:40·조회 331
성북구 아파트 3.3㎡당 중위 가격이 9월에 4,389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1월 3,781만 원보다 608만 원 높고, 올해 달 가운데 가장 높은 숫자예요. 거래 건수는 반대로 움직였어요. 5월 515건이 가장 많았고 8월 182건, 9월 207건으로 나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합치면 3,213건입니다. 전세는 3월 472건이 가장 많았다가 9월 214건까지 줄었고, 평균 보증금은 3월 4억 9,752만 원에서 7월 5억 7,556만 원까지 올라온 뒤 9월 5억 5,959만 원으로 집계돼요. 월세 평균은 100만 원 안팎이라 구로구나 노원구보다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거래가 적은 달에 중위 가격이 오른 건 그 달에 거래된 집들의 구성 때문일 수도 있어서, 이 숫자만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여요. 길음 뉴타운이나 돈암동 쪽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한 줄 남겨 주세요.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를 모은 값이고, 10월은 신고가 아직 들어오는 중이라 뺐습니다. 전세와 월세 금액은 그 달 계약의 평균이고 신규와 갱신을 모두 포함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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