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한 분기에 26조 늘었고 금리는 방향을 바꿨습니다
정보공유
매매관찰·2026.09.13 18:14·조회 70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2,019.8조원입니다. 1분기 1,993.9조원에서 25.9조원 늘었습니다. 가계대출에 카드 외상까지 더한 숫자라 사람들이 흔히 "가계부채"라고 부르는 그 값입니다.
같은 분기 명목 GDP 를 최근 네 분기 합으로 연간 환산하면 2,958.6조원이고, 가계신용을 그것으로 나누면 68.3%가 나옵니다.
빚이 이 속도로 늘던 구간이 기준금리 2.50% 동결기였습니다. 그 동결이 6월에 끝나고 7월 2.75%, 8월 3.00%로 올라왔으니, 3분기 가계신용은 늘어난 빚에 오른 금리가 처음으로 같이 찍히는 숫자가 됩니다. 이자 부담이 얼마나 되는지는 대출금리 자료가 있어야 셀 수 있어서 여기서는 빚의 크기와 금리의 방향까지만 적습니다.
가계신용과 GDP 는 한국은행 ECOS 분기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