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9월에 거래가 다시 늘어난 걸로 집계돼요

시세관찰·2026.10.24 11:46·225 views
대구 아파트 거래가 바닥을 지난 걸까요. 9월 매매는 1,831건으로 8월 1,519건보다 20% 정도 많게 집계됩니다. 8월은 올해 들어 거래가 가장 적은 달이었어요. 그런데 3.3㎡당 중위 가격은 1,337만 원에서 1,196만 원으로 내려왔고, 평균 거래가도 3억 8,295만 원에서 3억 5,462만 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달성군처럼 3.3㎡당 932만 원으로 가격대가 낮은 곳 거래가 177건에서 273건으로 늘어난 영향도 있어 보여요. 9월 매매는 달서구가 3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324건, 북구 309건이 뒤를 잇습니다. 전세는 1,130건에 평균 보증금 2억 6,718만 원으로, 8월보다 건수는 줄고 보증금은 조금 올랐어요. 월세 평균은 8월과 9월 모두 75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이고, 9월 계약은 10월 24일까지 들어온 것만 담겨 있어요. 수성구나 달서구 쪽 요즘 매물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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