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월 월세 계약이 전세보다 세 배 넘게 많게 집계돼요
시세관찰·2026.11.01 13:40·299 visualizações
지난번에 구로구 매매 건수를 달마다 세어 올렸는데, 이번에는 9월까지 넓혀서 전세와 월세도 같이 봤어요.
매매는 5월 724건이 여전히 가장 많고 8월 211건, 9월 217건으로 집계됩니다. 1월부터 9월까지 합치면 3,450건이에요. 3.3㎡당 중위 가격은 9월 3,251만 원으로 나와서 1월 3,301만 원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눈에 띄는 건 전세와 월세 쪽이에요. 전세는 1월 452건에서 9월 223건으로 절반 아래까지 줄었는데, 월세는 1월 427건에서 7월 889건까지 늘었고 9월에도 699건으로 나옵니다. 2월부터 9월까지는 매달 월세 건수가 전세보다 많게 집계돼요.
전세 평균 보증금은 1월 4억 1,069만 원, 9월 4억 989만 원으로 비슷하고, 월세 평균은 60만 원 안팎에서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신도림이나 개봉동, 오류동 쪽에서 요즘 전세 구하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를 모은 값이고, 10월은 신고가 아직 들어오는 중이라 뺐습니다. 전세와 월세 금액은 그 달 계약의 평균이고 신규와 갱신을 모두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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