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올해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은 구는 어디일까요?
시세관찰·2026.11.07 09:12·91 visualizações
노원구로 나옵니다. 올해 1~9월 7,463건으로, 서울 전체 61,149건의 12.2%가 노원구에서 나온 걸로 집계돼요.
2위부터는 어디인가요?
강서구 4,160건, 구로구 3,789건, 송파구 3,717건, 성북구 3,637건 순으로 나옵니다. 2위와 노원구의 차이가 3,303건이나 돼요.
거래가 가장 적은 구는요?
종로구 511건, 중구 767건, 용산구 858건입니다. 단지 수 자체가 구마다 다르니 건수만으로 인기를 재기는 어려워 보여요.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곳과 줄어든 곳은요?
노원구가 작년 같은 기간 4,065건에서 7,463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도봉구도 1,394건에서 2,766건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성동구는 3,590건에서 1,373건, 마포구는 3,341건에서 1,675건으로 줄어든 폭이 커요.
가격대와 관련이 있을까요?
9월 평균 매매가를 보면 노원구 7억 1,593만 원, 도봉구 5억 7,655만 원이고 성동구는 19억 1,584만 원, 마포구는 16억 2,232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구에 거래가 몰린 걸로 보이는데, 평균은 그 달 거래된 단지에 따라 크게 흔들려서 참고만 하시는 게 좋겠어요.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를 계약일 기준으로 11월 7일에 센 값입니다. 10월은 신고가 들어오는 중이라 뺐어요.
노원이나 도봉 쪽에서 요즘 분위기 느끼시는 분 계시면 얘기 나눠 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