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하철 호재 정리, 강북횡단선 정거장 세 곳이 계획에 들어가 있는 걸로 보여요

시세관찰·2026.10.10 13:33·768 visualizações
성북구 지하철 계획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시세지도 철도 자료로 한번 모아 봤습니다. 지금 다니는 노선은 4호선, 6호선, 우이신설선이 구 안을 지나고, 1호선·2호선 역도 구 경계 쪽에 걸쳐 잡힙니다. 새로 들어올 수 있는 노선은 강북횡단선입니다. 2026년 2월 13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6-77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에 반영된 노선이고 성북구 안에는 정거장 세 곳이 표시돼 있습니다. 동으로 보면 월곡1동, 길음1동, 정릉2동입니다. 재밌는 건 세 곳 모두 지금 역이 있는 동과 겹친다는 점이에요. 월곡1동에는 6호선 월곡역, 길음1동에는 4호선 길음역, 정릉2동에는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있습니다. 정거장 위치가 정확히 어디로 정해질지, 환승이 될지는 아직 나온 게 없어서 같은 동 안에 잡혀 있다는 정도로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짚고 넘어갈 부분도 있습니다. 강북횡단선은 구축계획에 반영된 단계로 나오고, 자료에 개통 연도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실제 공사까지는 남은 절차가 꽤 있는 걸로 보여서 당장 체감할 변화라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볼 이야기 같아요. 남쪽 동네라면 바로 옆 동대문구 청량리도 같이 볼 만합니다. 청량리에는 GTX-B와 GTX-C가 공사 중인 노선으로 잡혀 있고, 면목선도 청량리에서 시작하는 계획으로 표시됩니다. 정리하면 성북구 안에서 지금 공사 중인 새 노선은 시세지도 자료에서는 보이지 않고, 강북횡단선이 계획 단계로 들어가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운행 노선은 국가철도공단 전국 도시철도 역사정보(2026년 6월 기준), 계획 노선은 국토교통부 고시를 바탕으로 한 케비오스 타운 시세지도 철도 자료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판단은 직접 확인하신 뒤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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